서로 사랑하라.
너무 너무 안타까워서 참아 볼수 없는 우리 조국을 보면서.............
장로가 대토령이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리셔서 아주 좋아질 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국민들의 70%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선거전에 주장들이 있어서 그러면 땅을 사시요. 집을 지금 사세요. 그러면 당신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된후 10달 이내에 파세요. 왜냐하면 3년전에 제 2의 IMF 가 올 것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장로님은 목사님들께 배운 것이 땅투기 밖에 배운 것이 없습니다. 그분의 정치는 땅 투기일 것입니다. 만약 그분이 성경의 신앙을 배�다면 그분의 어머님인 권사님께서 그분이 신앙의 중요한 핵심을 배우게 하셨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분의 형님인 국회 부의장이셨던 분이 정말로 신앙을 가지신 분이라면
성경을 조금이라도 깊이 아시는 분이시라면.......
이런 상황이 오도록 하지는 않았을 터인데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인 지도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모든 것을 지식을호 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위에 덕을 쌓으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사랑으로 세상을 치리하고 다스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신이후 줄곳 실망스런 뉴스를 접하고 있는 터라 별 문제 없겠지 했었는데 실지로 IMF 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만나고 있나는 말을 듣고 또한 원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은 구제가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사건들을 돌아 볼때 지금이 구약시대가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인 2000년 전의 시대와 오늘은 하나님의 역사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IMF 그것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 상태로 간다면 벗어나지 못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IMF 보다 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야 하고
정치보복을 일삼는 부끄러운 작태가 서섬치 않고 행해지는 이 작금을
어떻게 살것인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목사인 내가 보기에 정말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다른 목사님들의 눈에는 잘한다고 한다는데 과연 어느것이 옳은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가?
여러번 의심을 하고 되씹어 보기도 했으나
성경은 결코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을때 그때가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잘못한것이 무엇인지 느낄때가 참으로 좋습니다.
어쩌면 잘못하는 것을 온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마음과 생각이 닫혀 있는지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중국은 동북 사성(북한을 포함)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
일본은 독도를 완전히 자국의 영역이 편입시켜 놨습니다. '
이제 우리는 삼국 통일 시대 신라 땅
당나라가 신라와 연합하고 약속한 한강 이남의 땅만 갖기로한 그 약속대로
반토막의 허리잘린 대한민국이 지금 또다시 실현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잘한 것인가?
역사가 우리를 뭐라고 판단할 것인가?
이것들이 다 백성들의 선택입니다.
내 손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내가 그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닌가요?
그러면 지금 교회가 취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보복이 아 배타, 혹은 우상을 섬기는 불교를 폄훼하는 공격적인 신앙보다는 가장 우선적인 것이 겸손히 무릎을 꿇고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요?
그리고.....................
각사람의 마리위에 숯불을 올리신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는 것이 신앙이 아닌가요?
정말로 안따까운 나의 조국을 바라보면서
잘 되겠지 라는 낙관적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또하나의 판단인지 가슴이 떨리는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내 동포 내 형제 여러분!
우리 마음을 엽시다.
용서하고 화합합시다.
미래를 지향하는 우리의 국민이 됩시다.
꿈과 희말을 가진 우리가 됩시다.
그리고 진정 용기있는 사람을 향하여 열린 눈을 가집시다.
환율 1130원
주가 하락
위기와 위기의 소리입니다.
대통령의 입에서는 재개발하여 일자리를 만들자 라는 지식없는 말이
서민을 울리고
맹신으로 바밸탑을 쌓게하는 속임수 같기도 합니다.
바벨탑이야기가 나왔으니 살펴 봅시다.
왜 바벨탑을 쌓았을까요?
바벨탑은 하나님의 지식에 대항하는 탑입니다.
홍수로 멸망을 당하는 아픔을 다시 겪지 않으려는 인간의 지혜였습니다.
하늘 끝까지 높은 탑을 쌓아서 또다시 홍수가 오면 높은 탑으로 피하여 살아나려는 인간의 얇팍한 지혜였습니다.
그 탑은 시작 부터 실패 할수 밖에 없습니다.
높이 쌓자 더 높이 쌓자.
자연의 재앙을 계산하지 않은 무식한 인간의 머리가 하나님의 심판의 홍수로부터 벗어나려고한 꾀에 불과했고 여기에 동조한 모든 백성들은 속임수에 속아버린 미련한 백성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것 같습니다.
경제를 살릴 유일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한일이 �입니까?
부패한 소고기 수입가능하게하고 국민의 주권인 검역권을 넘긴 무자비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의 신은 하나님이 아니고 미국인가요?
미국이 그의 신인가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결정이 한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때문에 흘리고 흘렸습니다.
지금은 이제 흘릴 눈물이 없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아파 이겨낼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것이 아닙니다.
전정권 비리 파해치거나
간첩 잡았다고 국면전환하거나 할 때가 아니고
환율 안정시키는데 올인하지 않으면 안될이때.
............................................더이상
복수는 보복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