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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130년

생명있는 신앙 2009. 5. 30. 10:53

한국의 근대화 역사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은 같이 해 왔다.

최근들어 하나님의 성령이 이땅을 떠나시고 다른 나라고 향하시고 계신다는 느낌으 ㄹ자주 받게 된다.

국민들의 외면,

기독교  장로인 국가 지도자의 완악함,

한국에서 태어난 목사들(일부)의 오만과 교만,

너무 비 신앙적이고 하나님을 욕되게하는 크리스쳔들이 많아졌다.

 

그러면 나는 어떤가?

나는 목사이지만 누구보다 더 더러운 사람이다.

내가 지은 죄를 말하라하면

농촌교회에 가서 농민들과 함께 한답시고 우연히 사업에 손을 댓다가 그것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괴로움을 주고 있다.

나로 인해 실망한 사람들이 아주 많고

목사가 그럴수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산다.

그리고 나로 인하여 괴로움을  당한 사람들의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정말 노력하고 있다.

끝까지 그들의 아픔을 씻겨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어쩌다 보니 나의 변명이 된 것 같아서 더 부끄러우나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한국을 떠나 어디에 머무실 것인지 두려운 생각이 들이 이 글을 쓴다.

 

회개하자.

당분간

아니 우리의 젊은 이들이 이세상을 바꾸도록 ..............

 

MAY, 30,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