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두아이의 엄마
생명있는 신앙
2009. 12. 2. 09:11
웃는 모습이 정말 천사 같다.
두아이의 엄마란다.
두아이는 자기가 낳은 엄마가 아니라
데려온 아이들이란다.
바로 옆에 있는 이들이 바로 아들들이란다.
천사가 아닌가?
네 얼굴은 다 찌그러진 마귀에 불과하다.
걱정과 고민과 아픔과 슬픔과 괴로움을 다짊어진 소망없는 모습니다.
웃음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 사단의 졸개와 같다.
하나님 저에게 눈을 돌리지 마시고
저가 구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셔서 이세상을 섭리하시는 것을 저에게 보이시옵소서
하나님!
영광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