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토플러" 박사 부의 미래를 읽지아니하고서는 미래의 부자가 될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회학자이면서 세상을 이끄는 힘이 있는 그는 과연어디에서 그런 통찰력이 생겨 나는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래의 세상을 이끌고가는 선각자에게 주는 통찰력은 반드시 주의 종이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강단에서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내 자신이 두렵기만 했습니다.
"나보다 더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분들이 미련한자의 입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것인데 과연 그들의 통찰에 작은 보탬이 될수 있을까? "하고 두려움에 몸을 움추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더 열심히 도전하지 않으면 저와 함께한 사람들을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지 못하겠다는 각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우리 교회와 함게한 성도들이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가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또는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많은이들을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는 밑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구성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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