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세상에 사람을 보내셧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자로
어떤 사람은 여자로
이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사람을 보내셨습니다.
사람은 세상을 정복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정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넘어져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사악한 사단의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사람으로 철저한 자기관리에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욕구를 다스려 자기를 관리할줄 알아야 합니다.
욕구의 대표적인 것으로 식욕, 성욕, 수면육, 명예욕, 권력욕, 금욕이 있는데 이것을 잘 다스릴수 있어야 합니다.
그중에 자기를 다스리는데 필요한 욕구로는 식욕과 성욕과 수면욕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존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하면 안되는 욕구들입니다.
그러므로 적당하게 유지 되도록 다스릴 필요가 있는 욕구들이고 이 욕구를 잘 다스리므로 자기 관리에 성공하게 됩니다.
최초의 인류 아담은 식욕을 다스리지 못해 이세상에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죽음의 시초는 질병과 고통이며
질병은 식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입니다.
식욕은 또한 다양합니다.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적당히 먹어야 할 것과 과하게 먹는 것
이런 것들을 잘 알아서 판단해야하는 것이 다스리는 것입니다.
수면욕은 사람을 활동하지 않게하는 욕구입니다.
한번 잠에 빠지면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는 죽음의 길을 갑니다.
잠은 적당히 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육체가 불균형을 가지고 있고 식욕을 다스리지 못함으로 이상이 있으면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게합니다.
성욕은 육체 뿐마 아니라 정신까지 병들게하는 것입니다.
적당하지 않으면 사회전체와 나라 결국은 이세상을 파멸시키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성욕에 빠져 인생을 무너뜨렸습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것은 인간에게 필요하지만 과하면 안되는 이런 것들을 정신이 지배할수 있는 상태로 ㅈ유지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영혼은 타락함으로 자기 가신의 지배력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타락으로부터 회복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때 더욱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습니다.
2009,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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