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픔은 나의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이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도와주어야 하지만 할수 없다.
가진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정말로 발만 동동구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너무도 많이 있다.
어떻게 해보고자 해도 방법이 서지 않는다.
갓위더스주식회사는 교회와 사회를 위해서 일어섰다.
그러나 지금은 앉은뱅이신세여서 아무것도 못한다.
반드시 사회에 하나님의 함게하시는 역사를 보여주어야 할탠데
이름만 있고 내실은 무실하다.
정말로 화가난다.
왜 이세상은 불평등할까?
있는 사람은 너무 많이 있고 없는 사람은 있는것도 뻬앗길까?
너무도 원통해서 살수 없다.
하나님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한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의 손과발이 천사들의 손이 될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손길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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