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새로운일을 설계하면서

생명있는 신앙 2006. 4. 18. 18:36

지나간 세월동안 나는 방황의 길에서 챗바뀌를 돌고 있었다.

나는 오늘 새 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일은 내가 목사가 되던 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이 었다.

교회를 새롭게하는 일이다.

 

세상에

무슨 능력으로

아니 무슨 모토로 사람들을 나에게 끌어들인단 말인가?

너무도 어려운일들만이 산적해 있었는데

불가능한 일들을 생각하는 나 자신이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럽기만 하다.

 

"저희가 내 말을 들을 것인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할때 주저하면서 걱정하던 것이다.

 

하나님!

오!~~~~~하나님.

오!```````````````````````````````하나님.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니다 나는 너에게 그 일을 하라고 했다.

오!~~~~~~~~~~~~~~~주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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