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동안 나는 방황의 길에서 챗바뀌를 돌고 있었다.
나는 오늘 새 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일은 내가 목사가 되던 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이 었다.
교회를 새롭게하는 일이다.
세상에
무슨 능력으로
아니 무슨 모토로 사람들을 나에게 끌어들인단 말인가?
너무도 어려운일들만이 산적해 있었는데
불가능한 일들을 생각하는 나 자신이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럽기만 하다.
"저희가 내 말을 들을 것인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할때 주저하면서 걱정하던 것이다.
하나님!
오!~~~~~하나님.
오!```````````````````````````````하나님.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니다 나는 너에게 그 일을 하라고 했다.
오!~~~~~~~~~~~~~~~주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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