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기쁜날과 가족이 함께

생명있는 신앙 2009. 12. 25. 01:08

한국의 성탄은 너무 퇴패적이고 타락적입니다.

마치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하게 합니다.

구원의 기쁜날이 타락의 극치를 보이는 타락의 대표적인 날이 되어서, 

마음이 슬픕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국 땅으로 오신다면 오시던 발걸음을 돌리실 것입니다.

 

이 즐거운 성탄은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가족입니다.

부모님과 자식들

그리고 형제들이 함께 감사하며 선물을 나누고 인생을 이야기하고 꿈을 말하는 그런 가족

이 가족을 떠나 즐기는 퇴패적인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가족은 하나님께서 최초 인류에게 준 선물입니다.

중요한 날

기쁜날

가족이 함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니다. 

참 사랑이 이땅에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어집니다.

우리 이제 가족으로 돌아가 가족과함께 기쁜날들을 많이 만들어 냅시다.

 

2000년 12월 24일 toronto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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