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감정의 고통앞에 내 영혼이 심히 떨립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움속에 휘말려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잇습니까?
제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나에게 두려움을 지속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르도록 기도에 전념하도록
내 영혼의 심한 고통속에서 손이 떨리는 불안이 엄습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 예수여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내영혼에 내리시는 고통을 종이 이겨낼수 없습니다.
내 영혼이 심히 떨립니다.
불안이 나를 웨워싸고
떨림이 내게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순종해야하는지 알게 해 주시기를바랍니다.
무지하기가 짐승 같사오니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 입술도 떨리고
내 머리를 혼란스럽습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내 영혼을 건져 주시옵소서
나는 지금 손떨리고 머리에 혼란스러움이 있고 몸에 열에 솟구쳐 오르는 것 같고 토할 것 같으며 내가 나를 이해할수 없는 불안감정도 아닌 혼란스런 감정이 엄습해 있다.
불안도 아닌데 목은 감싸인것 같다.
뭘까
왜 내가 이러는가?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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