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이 뚜렸한 신분의 차별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앞에서는 낳아서는 안되는 사람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계획으로볼때 잉여의 자식들이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가 존재적인 차별을 가진 사람이 있게 했으나 사람은 그런 존재적 차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로말미암아 태어난 존재라도 사랑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스라엘)이나 구별이 없으셨으나 부득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아는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따로 구별하여 두셨으나, 결국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완강히 거절함으로 은혜가 이방인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고난 후 였습니다.
또한 오늘의그리스도인들의 분명한 자기 정체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것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모두에게 은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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