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신학

창조론과 지적설계론의 재판2

생명있는 신앙 2015. 8. 23. 22:20

https://www.youtube.com/watch?v=qeR7C3IjD8o

한번씩 시청해보세요.

실지로 이재판의 결과는 진화론 옹호하기 위해 뿌리고 있으나 사실 이 결론은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와 국가의 교육정책과 관계가 있는 결론입니다.
지적 설계론자들은 신이 모든 만물을 설계했다고 주장하자 이는 종교적으로 접근한 주장이라고 합니다. 결국 지적설계론의 주장은 종교의 주장이라고 판단한 것이고 진화로운 어떤 편견을 가진 종교적인 색채를 가지지 않았다는 주장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헌법과 관계가있습니다.  이를 두고 진화론이 승리했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종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도 진화론을 이길 수 없습니다.
특히 진화론은 하나님의 존재를 결코 인정할 수없습니다. 진화론으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사람의 위대한 발견에 속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신적인 계시(일반 계시) 등으로 주장을 하려 하겠지만 이 주장도 진화론의 입장에서는 터무니 없는 괘변밖에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