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학대 했었는가?
왜 내가 지나친 경건에만 치우쳐 있었는가?
너무 늦은 시간에 깨달은 것이 아닌가?
아니다.
물론 지나간 동안 지나친 경건에 치우져 나를 학대하며 부와 인생의 즐거움을 배제한체 가난하게 살아온 삶이 오을 보상으로 돌아 온 것이라고 말하는지 모른다.
나는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지나간 세월동안 살았던 나의 삶의 모습은 지금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날은 열심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나의 욕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나친 열심보다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자리를 드리려고 무척이나 애를 �다.
하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의 기쁨이 아니라 나의 추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내가 마음을 달리하고 나의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생각하고 열심있는 생각을 가졌다.
그 결과 오늘은 꿈과 비젼이 달라져 있고 남에게 힘이 있는 용기를 줄수도 있었다.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예전과 같지 않았고
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일을 할수 있는 무한한한 아이디어와 현장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나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내게 더 많은 꿈과 비젼을 주시고
나는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내 힘을 다하여 움직이고 활동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삶을 제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나의 새로운 각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심을 가진자가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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