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귀의 후손이었다.(요 8:44)
도올도 마귀의 후손이다.(아직까지)
도올 김용옥이 요한 복음을 강해 했다.
그는 요한 복음 8:44을 읽으면서 무엇을 으꼈을까?
성철 스님은 성경을 7번 읽었다고 들었다.
그는 부처를 마귀라고 불렀다.
그의 부처님 오신날 설법 중에서 "사탄이어 어서 오시옵소서" 당신은 거룩한 천사이옵니다.
라고 말했다.
그의 이런 주장은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도올은 요한복음 8:44을 읽으면서 무엇을 느꼈을 것인지 너무도 궁굼하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라고 기록되어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거듭나야할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 변명을 할 것이다.
아마도 유대인들을 지목하여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라든지
아니면 저자가 유대인을 지목하여 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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